[뉴스 클로징]_ 유가족 찾기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5.06.05 13:49

여>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사업이 이달 한달 집중기간을 갖습니다.
제주를 본적으로 둔 2,000여 명의 전사자 유골이
아직도 이름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 이제 남은 신원 확인의 열쇠는
유가족의 채혈뿐입니다.
우리가 기억하지 않으면, 희생은 완성되지 않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
가족을 찾는 마지막 여정에 꼭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마칩니다.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