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해수욕장·물놀이 지역 "수질 적합 판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6.16 11:53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정해수욕장 12개소와
연안해역 물놀이지역 6개소에 대한 수질조사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사항목은
대장균과 장구균 2개 항목에 대해 54건으로
수질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장마 기간에
강우로 인한 오염물질 유입으로
대장균이나 장구균의 검출률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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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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