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네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 중문에서 개소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6.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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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의 네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가 중문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중문 현지에서
이동노동자 쉼터 중문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개소한 쉼터는
24시간 무인체제로 운영되며
발마사지기와 혈압측정기, 컴퓨터,
텔레비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대리운전이나 퀵서비스, 방과후 강사,
보험설계사 등 이동노동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실을 활용한
쉼터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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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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