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의회가
이번주 정례회를 속개하고
제주도와 교육청의 결산안을 심의합니다.
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면서
이번주 해수욕장들이 조기 개장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이번주 제439회 정례회를 속개하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지난해 제주도와
도교육청의 결산안과 예비비, 기금운용에 대한 심의를 이어갑니다.
이어 오는 27일 본회의에서는
결산안을 비롯해 워케이션과 런케이션 활성화 지원 조례,
청소년 대중교통 지원 조례,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협의회에서 결정한
환경영향평가 협의서 준비서 수정안을 23일 국토부에 통보합니다.
결정사항은
승인기관 정보통신망과
제주도 환경영향평가사이트에 공개되며
국토부는 준비서를 받는대로
본격적인 환경영향평가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른 더위에 피서 관광이 본격화되면서
함덕과 이호, 협재, 금능, 월정, 곽지, 삼양, 김녕,
화순, 표선 등 10개 해수욕장이 24일 조기 개장합니다.
신양과 중문 해수욕장은 26일과 30일 각각 개장합니다.
제주도는 조기 개장에 대비해 지난 17일부터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계도와 순찰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해경이 오는 24일 성산항 일대에서
선박에 실린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해경을 비롯해 소방과 행안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선박 내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와 대피,
특수 장비를 활용한 화재진압 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됩니다.
통계청이 오는 25일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와 4월 인구동향을 발표합니다.
지난 4월 제주지역 인구 순유출 규모는 132명으로
1년 9개월째 인구 순유출이 이어진 가운데
인구 자연감소 현상까지 지속되면서 감소폭 확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