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학습공간도 늘린 제주도민대학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민대학 수강인원은 2천 6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증가했으며
정규과정 수료율도 14.4%p 높아졌습니다.
특히 교육과정을
지난해 88개에서
올해 인공지능 등 도민 수요를 반영해 160개로 대폭 확대하고
학습공간도 32곳에서
52개소로 늘리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9월부터 2학기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생 모집은
다음달 중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