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재산세 994억 부과…전년 대비 40억 증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7.17 10:27
영상닫기

제주도가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41만건에 994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대상별로 보면
건축물이 526억 원으로 가장 많고
주택 375억 원, 항공기 88억 원, 선박 5억 원 등입니다.

특히 항공기가 18대 추가되며 18억 원,
신축 주택이나 건축물 증가로
22억 원이 늘어나는 등
지난해에 비해 40억 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4일까지 재산세를 조기에 납부할 경우
추첨을 통해 28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 상품권을 제공합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