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___ 공공기관장 인사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5.07.17 16:42

여> 도내 출자출연 기관장들의 임기가 하반기에 줄줄이 만료됩니다.
누가 빈자리를 채울지 벌써 궁금해지는데요...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1년 앞둔 마지막 인선이라 더 주목되고 있습니다.


남> 그동안 여러 인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적임자를 뽑는 것이 중요하겠죠.
자리는 지나가지만 책임은 남습니다.

목요일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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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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