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 고용안정자금 지원 접수시간 확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7.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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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건설근로자의 고용안정자금 지원 접수를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평일 접수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고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건설근로자 고용안정자금 지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1인 당 최고 50만 원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전
접수창구가 마련된
제주상공회의소를 찾아
접수 상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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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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