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어린이·청소년 버스 전 노선 무료 확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7.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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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버스무료 정책이 중·고등학생으로 확대되면서
중.고교은 포함되고
초등학생은 배제된 급행버스 요금의 형평성 문제 지적과 관련해
제주도가
어린이에 대해서도
무료범위를 전면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만 12살 이하의 모든 어린이에 대해서도
기존 시내버스에 더해
급행버스와 공항리무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정책으로
다음 달부터 제주에서는
만 18살까지 중고교생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과
어린이의 경우
급행버스를 포함한
도내 모든 노선버스를 완전 무료로 탑승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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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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