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범 정부 차원의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양조훈 전 제주 4.3평화재단 이사장이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기념사업추진위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어제(2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출범식을 가진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종찬 광복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외교부와 행안부, 기재부 등 각 부처 장관 12명과
시도지사 협의회장,
그리고 민간 인 58명 등 모두 7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제주 출신으로는
4.3 해결에 기여한 양조훈 전 이사장이 유일하게 선임됐습니다.
위원회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범정부 사업을 검토 의결하고
광복절 이후 중장기 과제와 함께
성과보고서, 백서 발간 등을 심의하게 됩니다.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