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온열질환자 속출, 제주도 종합대책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8.01 11:08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제주도가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7월) 30일을 기준으로
도내 온열질환자는 4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19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발생장소는 실외작업장과 논밭 등이며
대부분 낮 12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무더위쉼터와 이동 노동자를 위한 전용 쉼터 운영은 물론
취약계층에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냉방시설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산업안전보건기준 강화로 체감온도가 33도를 초과하면
야외 작업장의 경우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제공이 의무화된 만큼
이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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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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