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8.05 15:57

여>
7말 8초, 여름 피서철 극성수기를 지나고 있지만
지난해와 같은 바가지,
불친절 논란을 올해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지 감소세를 보였던
국내 관광객은 증가세로 돌아섰고
해수욕장 이용객도 크게 늘었단 소식이 들립니다.


남>
이대론 안 된다는 위기 의식과
민관의 혁신운동이 결실을 보는 듯 한데요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명품 관광지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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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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