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사업 확대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8.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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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확대 운영합니다.

앞서 수요조사 결과
12개 농협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을 희망함에 따라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3년 베트남 남딘성과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국가 다변화를 위해
캄보디아와 추가 협약을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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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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