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 입국 대만인 불법 관광가이드 적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8.21 10:43
영상닫기

제주도자치경찰단은
무비자로 입국한 후 여행 가이드 자격 없이
대만여행객 23명을 안내한 혐의로
40대 대만인 여성 A씨를 적발했습니다.

A씨는
대만 현지 여행사를 통해 23명을 모집한 후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간 제주 여행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와 연계된
국내 여행사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을 통보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3월부터 불법 관광영업 단속을 통해 45건을 적발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