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___ 청년에게 희망을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5.08.21 15:42

여> 제주지역 청년 인구 감소가 심각하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미래를 짊어질 청년층이 사라진다는 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뜻이겠지요.


남> 한 달 살이 같은 임시방편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한달이 아닌 평생을 살고 싶은 제주...
그 답을 찾지 못한다면,
머지않아 '지역 소멸'이라는 냉혹한 현실과 맞닥뜨릴 수 밖에 없습니다.

목요일 KCTV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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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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