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몰린 만차 노선에 버스 추가 투입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9.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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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모레(5일)부터
만차로 승차가 어려운 노선에 버스를 추가 투입합니다.

서일주도로를 따라
제주시와 서귀포를 잇는 202번의 만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4번을 신설하고
애월읍 한담동과 제주버스터미널 구간을 하루 4회 왕복 운행합니다.

또 제주공항과 성산항을 잇는 111번 노선에
111-1번을 추가해
하루 두차례 추가 증편합니다.

제주도는
다른 노선도 모니터링 후
추가 버스 투입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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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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