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서 무등록 전동카트 운영 업체 수사의뢰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9.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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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우도에서 무등록 전동카드를 운영한 업체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 미등록에 의무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았고
대여 과정에서
대여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 세금 탈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미등록 전동카트는 27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앞서 우도에서 무등록 골프카트를 대여한 사업자가
벌금형을 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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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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