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맞춤형 조생 브로콜리 농가 실증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9.07 09:14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수확기가 빠른 조생 브로콜리 신품종 육성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자체 선발한 3개 품종에 대해
애월지역 농가 2곳에서 실증시험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실증시험 중인 품종은
검은무늬병에 비교적 강하고
구가 단단해
상품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은 전국 브로콜리 재배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과거에는 전량 외국산 종자를 사용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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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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