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___ 반가운 갈치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5.09.12 16:02

여> 자취를 감췄던 갈치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올해 어획량, 위판액이 모두,
크게 증가했습니다.

남> 기후변화와 수온상승으로
토종 어종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요즘인데요...

갈치의 귀환....
웃을 일 없던 우리 어민들에게
이런 희소식이 많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금요일 KCTV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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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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