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학교급식소 조리기구·식품 검사 '적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9.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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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신학기를 맞아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칼이나 도마, 식판, 행주 등 조리기구를 중심으로 검사한 결과
대장균과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가 모두 불검출됐으며,

조리식품 역시
식중독 원인균 검사에서 적합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학교급식소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상하반기로 나눠 시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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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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