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통 건강기능식품 '대체로 안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9.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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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도내에서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성과 기능성 평가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도내 약국과 대형마트, 건강기능식품 전문판매점에서의
홍삼과 비타민C 등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해당 제품에 대해
영양성분과 함께
미생물이나 중금속 검출 여부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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