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분산에너지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 열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12.18 16:07
영상닫기

제주형 분산에너지 모델 발전 방향과
실행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 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분산특구 지정 추진 배경과 과정, 기대효과를 소개했습니다.

통합발전소를 중심으로
에너지 저장장치와 전기차-전력망 연계, 전력 전환 등
유연성 자원을 모두 통합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종합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김희집 주식회사 에너아이디어 대표는
도민과 지역 기업이
분산에너지 신산업에 참여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하는 한편
제주에서 개발된 비즈니스 모델을
국내외 시장으로
확산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