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해녀 2천371명…70세 이상 63% '고령화'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1.20 10:39

제주도내 해녀가 2천 371명으로 공식 집계된 가운데
10명 중 6명 이상은
70살 이상 고령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 산정을 위해
해녀를 전수조사한 결과
여성 2천350명, 남성 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50살 미만은 105명에 불과하고
70살 이상 해녀가
1천 500명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해녀 지원사업에 235억원을 투입하는 등
고령해녀의 안전과 의료를 지원하고
신규 해녀 양성에도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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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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