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과 호밀 교잡종인 '트리티케일'이
축산농가의
사료작물 종자비 부담을 줄여줄 대안 작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6월 트리티케일의 제주 재배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어 10월부터
채종용과 사료용 현장 실증시험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리티케일은
호밀보다 저렴하면서도 쓰러짐에 강하고
제주의 기후 특성상
종자 생산에도 유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5월 현장평가회를 열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트리티케일의 사료적 가치와 재배, 품종 특성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