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개발공사를 사칭해
'긴급 소방물품 납품'을 가장한 사칭 시도가 발견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공사의 명칭과 직인을 위조해
소방시설 긴급 점검에 따른
물품 납품 협조'라는 제목의 허위 공문이
일부 업체에
발송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도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형적인 '공공기관 사칭 납품 사기' 수법으로
소상공인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사는
물품 구매나 용역계약을 체결할 때는
나라장터 또는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비공식적 거래를 알선하거나
개인 계좌로의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