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크린 우리동네 누가뛰나] 9~12 선거구(금)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3.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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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9선거구부터 12선거구까지
어떤 후보들이,
또 어떤 공약을 대표로 내걸고 선거에 나서고 있는지,

또 대결 구도는 어떻게 형성됐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제9선거구인
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김봉현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릅니다.

다른 후보군은 없어 경선이 바로 최종 당락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홍인숙 의원은
가칭 영평도서관 건립 등 현재 추진 중인
시설 신축사업들의 차질없는 마무리와
연령대에 맞춘 생활 특화공원 조성,
마을별 특화 주간 운영을 통한 마을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봉현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아라초 복합체육관 건립과
아라동 주민센터 주차장 부지 복층화를 통한
작은도서관과 문화공간 조성,
제주권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등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제 10선거구 아라동 을 입니다.

이 지역은
보궐로 입성한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고등학교 후배인
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소수정당인 진보당이
유일한 지역구를 지킬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양영수 의원은
제주대학교 복합스포츠문화센터와 영평도서관 완공,
제주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격상과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
지역순환버스 491번 상시 운행과 전면 무료화를 공약했습니다

정현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복합체육시설과 어린이 도서관 등 아라동 인프라 개선과
마을과 연계한 돌봄시스템 구축,
청년 창업가들이 올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계속해서 제11선거구 제주시 오라동입니다.

이 지역은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이승아 의원과
강정범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국민의힘에서 오연민,
진보당에서도 부람준 후보가 출마해 3당 3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이승아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지난 8년동안 다져온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완성과
사람 중심의 에너지 복지,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 확충과 어르신 쉼터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강정범 예비후보는
주차문제와 보행로 확보,
어두운 보행환경 개선,
제주형 어린이 놀이터 조성,
노후 SOC 시설 전면 정비와 재건립 추진 등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 출마 예정자인
오연미 전 제주도당 대학생위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오라동 하수 악취 해결 프로젝트 추진과
어르신 복지시설 확충과 노인 돌봄서비스 확대,
돌봄시설 확충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오라동 조성 등을 내세웠습니다.

진보당 부람준 예비후보는
사람 중심의 교통.주차.보행환경 조성과
마을별 돌봄센터 등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동내 조성,
자연마을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한 균형예산제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다음은 제12선거구인 제주시 연동 갑 입니다.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이 지역은
5파전으로 치러지는
민주당 경선에서
누가 본선에 오를지가 관심사입니다.

여기에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강경문 의원이
지역구 출마를 선언해
어느 선거구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1종일반주거지역의 2종으로의 용도지역 변경과
행복주택 내에 키즈카페, 돌봄센터 조성,
주민센터 부지 내 청소년문화센터와 작은도서관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강권종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유 주차장 시스템 도입'과
연동주민센터 부지에 돌봄시설과 청소년 문화시설 확보,
군부대 이전을 포함한
'연동 남부 발전 마스터플랜' 수립을 약속했습니다.

이성재 예비후보는
주차와 보행 안전을 중심으로 한 생활환경 개선 정책 추진과
누에마루거리 중심의 연동 상권 활성화,
그리고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을 공약했습니다

이정석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연동의 거리문화축제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고도완화와 용적률 상향을 통한 압축도시 전환,
군부대 이전으로 문화.복지.주거 시설 확충을 제시했습니다.

황경남 예비후보는
연동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과
차 없이도 걷기 좋은 연동거리 조성,
청소년문화의집과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지역 주민의 소통과 공유공간 설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강경문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삼다공원과 신제주로터리 일대 도시재생 추진과
도시계획 재정비와 소규모 재건축 활성화,
공원 인프라와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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