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우도 부지성, "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4.09 11:19
범죄 경력을 이유로
제주도의원 선거 민주당 공천 심사에서 탈락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부지성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부 예비후보는 오늘(9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과 비슷한 과거 경력을 보유한
다른 예비후보들은 후보로 공천되는데
유독 자신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것은 아닌지 아쉬움이 적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정당의 그늘이 아닌
지역과 주민만 바라보며
무소속 후보로 선거를 완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로
우도면 구좌읍 선거구는
민주당 경선이 양자 대결로 압축된 가운데
본선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무소속 3파전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