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1단계 근무 돌입"…제주공항 긴급 점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4.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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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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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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