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누가뛰나<27>]대천·중문·예래동 : 민주당 경선 맞대결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4.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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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7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례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이 3선 도전에
정치 신인인 노승진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아직까지 다른 후보군이 없어
민주당 경선 결과가
곧 당락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래동 선거구는
관광과 신도시, 농촌이 결합돼
서귀포 내에서도 성격이 가장 복합적인 지역으로 꼽힙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5천여 명.

예래 휴향형 주거단지 정상화와 중문관광단지 활성화,
대천동 신시가지 생활인프라 개선,
감귤 산업 인프라 확충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 의원은
지역과 상생하는 하원테크노캠퍼스 조성과
강정 신시가지 제1호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신축 사업의 차질없는 완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밀착형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임정은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천·중문·예래동)>
"여러 현안들을 해결해 왔고 지금 진행되는 여러가지 사업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약속했던 지역의 현안들을 완성해서 우리 동민의 삶의 질 향상과 또 더 행복한

우리 대천, 중문, 예래동을 만들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민주당에서는 또 정치 신인인 노승진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현역 의원과 경선 맞대결을 벌입니다.


학교 운영위원회와 JC 활동 등을 활발히 해온
노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사각지대 없는 안심 귀가 프로젝트 추진과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과 도로 정비,
중문관광단지 정상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노승진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천·중문·예래동)>
"저는 지역에서 나고 자란 지역의 청년이자 아들입니다. 저희 지역 주민분들과 많은 소통을 하면서 지역분들의 목소리가 도정에 전달되기는 정말 높은 벽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역량과 열정으로 지역 주민분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는 가교의 역할이자 대변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민주당 주자들 외에는 후보군이 없어
경선 결과가 최종 당락을 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시가지와 관광단지가 위치해
신흥 도시형 성격이 강한 대천, 중문, 예래동 선거구.

권리 당원 투표로만 결정되는 민주당 경선에서
재선 현역 의원과
정치 신인 중에 누가 선택을 받게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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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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