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고 이해찬 전 총리 후임으로
제주출신 강창일 전 주일대사를 임명했습니다.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같은 인선소식을 발표하며
강 수석부의장의 경우
역사학자 출신으로
정파를 초월해 평화와 협력을 추진해 온 국가 원로라며
그동안 쌓은 외교적 경륜을
통일 담론에 담아
통합의 가치를 이끌어낼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수석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7대부터 20대까지 내리 4선의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문재인 정부시절엔
주일대사로 임명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