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격전지1] 용담1·2동…4선 도전 VS 저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5.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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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TV뉴스가
제주도의원 선거 가운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와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가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민주당 독주 체제 속에
김황국 후보가 4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 입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잡니다.
당내 경선에서 승리를 거두고 공천장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

경선 상대였던 김영심 전 의원의
지지선언을 이끌어내며 본격적인 세불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치 신인이지만
30여 년 동안 대기업 시스템에서 쌓아온
기획력과 성실성은 강점으로 자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창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용담1·2동)>
"사업에 대한 기획 다음에 예산 관리 그리고 그걸 성과로 반드시 만들어내는 그런 프로세스를 가장 잘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할 수 있고요. 거기에 30년 이상의 근무를 하면서 성실함을 갖췄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과거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쉬었던 용담다움 만큼은 지켜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창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용담1·2동)>
"어영공원에 주야간 운영이 가능한 체험용 파크골프장 조성 그리고 일명 미르워크라는 해변 스카이워크 조성 또 용두암 경관 및 접근성 개선 종합사업을 통해서 그야말로 용담이 정말 자연과 문화가 살아숨쉬는 정말 그런 용담다운 용담을 다시 한번 새롭게 만들어 내겠습니다."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는
4선 도전이자 지역구 수성에 나섰습니다.

지난 12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다져온 지지 기반을 바탕으로
표심 굳히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3선 의원을 지내며 쌓아온 의정활동 경험을 내세우며
검증받은 일꾼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황국 예비후보(국민의흼, 용담1·2동) >
"초선의원은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의회에 가서 한 2년 3년 정도는 나름대로 고부하는데 전념해야 될 상황이기 때문에 준비된 김황국 그리고 지역에서 인정받는 김황국이 도의회에 가면 정책이 바로 예산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 후보는 지역구 최대 현안인
공항소음 피해에 대한 보상 문제 만큼은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4선 도전의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황국 예비후보(국민의흼, 용담1·2동) >
"60년 넘게 공항소음피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점들이 여러가지 법 그리고 조례를 개정해서 지금 현재 제주공항에서 수익을 보고 있는 한국공항공사 그리고 JDC 그리고 제주도와 같이 수익배분구조를 만드는 기금을 마련할 수 있는 그런 제도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구도심 지역으로 토박이 유권자가 많아
정당 보다는 후보 개인 조직력이
더 크게 작용하는 지역으로 분류되는 용담1. 2동 선거구.

이창민 후보가 민주당 바람을 등에 업고
세대교체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김황국 후보가
현역 프리미엄으로 4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남은 기간 현역과
정치신인 두 후보의 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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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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