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득하위 70%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다음주부터
신청이 이뤄집니다.
지원 대상은
가구원 합산 기준으로
지난해 재산세 과세표준이 12억 원을 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자산가 가구는 전원 빠지며
남은 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기준으로 하위 70%를 선별했습니다.
제주의 경우 43만 2천 여명이 대상이 되며
1인당 15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한편 지난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마무리된 가운데
제주지역 지급률은 93%로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지급된 246억 원 가운데
81억 9천만원이 실제 소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