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항공·경제 등 제주와 전방위 상생"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6.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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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서
한국공항의 지하수 개발 이용 허가기간 연장 심사를 앞두고
한진그룹측이
그동안 제주와의 상생 성과를 홍보하며
허가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도의회에서 의장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금까지 제주도 각 부문에 지원한
현금 현물 지원액만 1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에서만 항공과 물류, 호텔, 제조업 등
계열사 10개 운영을 통해
도민 1천 6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제주에 납부한 지방세는
연간 약 200억 규모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국내 여객 숫자의 60%를 수송하고 있으며
매년 겨울철 중대형 기종을 투입해
농산물 수송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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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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