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장에 고경실 전 의회 사무처장이,
서귀포시장에 이중환 문화관광스포츠국장이 내정됐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행정시장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추천 심의를 받은 4명 가운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고경실 내정자는 1956년 생으로 40여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문화관광교통국장과
의회사무처장 등을 지낸 후
지난 연말 지방관리관으로 명예퇴직했습니다.
또 이중환 내정자는 1966년생으로
지방고시 1기 출신이며
특별자치담당관과 정책기획관, 전국체전기획단장을 지냈습니다.
제주도는 조만간 제주도의회에 인사 청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