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불편 사항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공유하고 처리하는
행정종합관찰제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행정종합관찰제를 운영한 결과
불편사항 1천290여 건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97%를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불법광고물이 63%로 가장 많았고
도로시설 훼손 13%, 쓰레기 관련 9% 순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행정종합관찰제 운영 강화를 위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고
활동실적에 따라 부서별, 개인별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