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감사위, '식중독 골프 물의' 조사 착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6.09 11:12

집단 식중독 사고 당시
골프를 쳐 물의를 빚고 있는 공무원에 대해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조사에 나서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해당 공무원으로부터
경위서 등 관련 자료를 제출받고
집단 식중독 사고 발생 당시 제대로 대처했는지,
공무원 행동 강령을 준수했는지를 살피고 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사안이 중대한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제주도로부터 별도의 요청 없이도
직접 조사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감사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보건 관련 공무원 10여명은
서귀포에서 집단식중독 사고를 일으킨
지난달 22일 오전에 골프를 치면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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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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