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6.13 06:27

오프닝>
최근 제주의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고
이와 더불어 여기저기서 각종 건축행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걱정도 다양하게 제기되면서
제주도가 도시계획 조례의 개정작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논란이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민일보 1면 환경보전 정책 무리수 농촌만 불이익>

제주도가
녹지지역 등 제주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난개발 방지 목적 등에 대해서는 도민사회가 일부 동의하지만
한편에서는 농어촌과 도심 지역 간 개발 불균형 심화 등
현실과 맞지 않는 조치란 지적이 제기되는 등
환경보전에 치중한
공감대 없는 대책이란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동 지역 이외에서
개인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면 건축을 허용하던 것에서
공공하수관로와 연결해 하수를 처리하는 경우에만
건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삼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보 1면 도외 기업 유치 나서고 있으나>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수도권,도외기업 유치에 나서고 잇지만
기업 유치 경쟁력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치솟는 땅값이 제주로 이전하려는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데다
이미 이전한 기업도
주거비 상승으로 애를 먹고 있다며
지난 2014년 11곳이었던 수도권 이전 기업은
지난해 3곳, 올해 3곳으로 눈에 띄게 줄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위기로 내몰리는 제주 향토기업 불안>

유통 대기업 이마트가
제주소조 인수를 공식 발표하면서
도내 향토기업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식품 유통업 뿐 아니라
관광업 등에서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운
대기업 직영체제와 벌이고 있는 힘겨운 경쟁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내용입니다.
무엇보다 이같은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제주도의 향토자본과 기업 육성 대책은 미흡해
지역경제계의 불안감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3면 한라산 주목. 눈향나무도 쇠퇴>

한라산에 자생하는 한국 고유의 침엽수종 가운데
구상나무 외에도
주목과 눈향나무 자생지도
집단 고사현상으로 쇠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태풍과 강풍, 폭설, 한건풍,
수분 스트레스, 토양유실과 같은 복합적인 원인으로 분석된다며
이에 대해 산림청은
2018년까지 멸종위기 침엽수종 현황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는 등
맞춤형 보전.복원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5. 제민일보 4면 폐지보상 오락가락 행정불신 자초>

제주도가 지난해 시행한 재활용품 수집보상금 지원사업을
올해는 현안 사업 등을 이유로 시행하지 않아
행정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폐지 수집업체가
민간 수집자의 종이 박스류를 kg당 80원 이상에 사들이면
수집업체에 월별 수집 실적에 따라 kg 당 20원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문제는 폐지를 팔아 생활하는 저소득층 지원과
자원 재활용 등의 사업 취지를 무색케 하는 것은 물론
클린하우스 폐지 넘침현상도 우려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5면 오조리 땅 3.3제곱미터당 250만원>

제주지역 경매 열기가 다시 활황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달 낙찰가율은 124.4%로
전국 평균인 72.9%를 크게 웃돌며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지난해 5월에 비해서도 16.9% 포인트 상승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제2공항 개발 기대감으로
법원 부동산 경매에서 성산읍 지역 대지 경매낙찰가가
3.3제곱미터에 25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신문 1면 "제2공항 엉터리 용역 의혹">

제2공항 건설계획을 놓고 예정지 지역 주민들의 반대움직임이
가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공항 사전타당성 용역 보고서가
오류투성이 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기삽니다.
성산읍 제2공항 반대 대책위원회는
엉터리 공공시설 평가 방식으로 분석했다는 주장인데,
일례로
항로구성 난이도가 높았는데도 10점 만점을 받은 것은 문제라며
향후 공익감사 청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보 5면 알작지 해안 이리저리 생채기>

제주시가 이호동 현사마을에서
외도동 외도교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고 있는 가운데
알작지 해안에 있는 둥근 몽골을 파헤치고
큰 바윗돌로 호안석축을 쌓으면서
해안환경이 훼손될 우려를 낳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공사가 끝나면 원형대로 복원할 것이라고 입장 함께 실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들어서는 꿈에 그린 아파트 분양은
경쟁률만 하더라도 218 대 1을 보이며
제주도내 아파트 분양 사상 역대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경찰이 수사에 나서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9. 제주신보 4면 꿈에 그린 분양사무소 전격 압수수색>

꿈에 그린 분양사무소 전격 압수수색...
제주지방경찰청이
제주 꿈에 그린 아파트 분양사무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아파트 분양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해
분석작업에 착수했다는 기삽니다.
신혼부부와 다자녀 특별공급에 당첨된
여러명의 서류에서
문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에 대해 시행사 관계자는
경찰이 분양 과정에서의 위법행위와 관련해
자료를 요구했으며
이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4면 인도 빼앗은 비양심 도로사유화 여전>

제주시내 인도가 불법 주정차 차량과
불법 적치물 등에 점령되면서 제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주변 건축 공사장에서 배출한 건축 폐기물들이 그대로 방치돼 있어
시민들은
인도를 이용하지 못하고
도로를 이용해 통행하고 있는 실태를 보도하고 있는데요...
제주시가 도로변과 골목길 노상적치물에 대한 단속결과
올들어 지난달까지 2천 900 여건에 이르러
한달에 500건씩 적발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4면 툭하면 버럭...안전.서비스는 실종>

제주지역 대중교통 기사들의 불친절 행태가 도를 넘어서자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의 민원이 속출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자유여행으로 버스를 이용했는데
목적지가 어디냐고 언성을 높이면서 짜증을 부리고
어떤 기사는 목적지를 늦게 대답했다고 노려보는가 하면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위험천만했다며
이에 대해 제주도는
민원이 제기될 때마다 개선조치를 취하고
친절교육을
강화하겠다는 답변을 되풀이하고 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매일 4면 동문시장 미꾸라지 낱개 안팔고 소금 뿌리고>

제주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동문시장에서
일부 상인들의 불친절한 행동 때문에
시장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낱개로는 안 판다,
채소를 사려고 가격을 물었다가
사지 않으면 상인들이 소금이나 물을 뿌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며
이에 대해 제주시는
매월 평균적으로 10건씩 상인들과 관련해
꾸준히 불평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며
불친절한 일부 상인들 때문에
다른 친절한 상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제민일보 8면 우여곡절 42회 제주도미술대전 시동>

대회 분리, 예산 확보와 분배 등의 오랜 진통끝에
제42회 제주도미술대전이 본격 추진된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올해 처음으로 제주도미술대전을
미술대전, 사진대전, 건축대전으로 분리해 추진되는데
하지만 현재까지도
출품부분이 확정되지 않거나
예산 확보,
일정 미확정 등 개선해야 할 부분이 남아 있어
미술대전 개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4. 한라일보 4면 그저 찾을 수 있는 기회 얻고 싶어요>

40여년 전 미국으로 입양된 제주 출신 한인 여성이
친부모를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1972년에 태어난 제이드씨는
그 해 12월 1일 제주시청 로비에서 담요에 둘러싸인채 발견됐고
이후 위탁가정에 잠시 맡겨졌다가
1974년 5월에 미국의 한 가정으로 입양됐는데,
최근 고향 제주 땅을 찾아 친부모 찾기에 나섰지만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한 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15. 제주매일 2면 중덕삼거리 대집행 임박 긴장 고조>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크루즈터미널 조성을 위한
행정당국의 강정마을 중덕삼거리 시설물 철거 행정대집행이 임박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20일 전후로 행정대집행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강정마을회는
행정대집행 보다 해군의 구상권 철회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물리적 출동마저 우려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6. 제주신문 4면 형사재판 고의 지연 소송비 물린다>

제주지검이
형사재판에서 피고인이 방어권을 남용해
불필요한 증인신문을 신청하는 등
공판절차를 지연시키고
소송비용을 증가시키는 사안에 대해 적극 대응해
피고인에게
소송비용 전액을 부담하도록 조치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최근 검찰은 말다툼과 몸싸움을 벌이다
피해자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에 대해 재판에서
고의로 지연시켰다는 판단에 따라
국선변호인 선정비용과
증인여비 등 40만원을 청구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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