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가 오늘 개원한 가운데
제주 국회의원 3명의 상임위원회가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4선인 강창일 의원을 외교통일위원회에,
오영훈 의원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위성곤 의원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배정했습니다.
강 의원의 경우 국회 한일연맹의원 간사장,
국회 아시아 평화와 번영 포럼 대표의원 등을 맡는 등
오랜기간 외교분야에 관심을 가져온 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오영훈 의원은 제주의 관광분야 비중이 높다는 점을,
위 의원은 1차산업의 비중이 높은
지역구 특성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