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세입 규모가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사회 복지분야는 오히려 줄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어제(15일) 열린
지난해 제주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심사에서
최근 5년 동안 제주도의 세입 규모는 연평균 8.5% 늘었지만
사회복지 예산은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올해 제주도의
사회복지 예산 비중은 19.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또 세출 결산액 가운데
사회복지비가 차지하는 비율도 13.43%에 그치며
전국 평균 28.02%에 비해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