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해 결산안 심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오늘(7일) 심사에서는
각종 용역이 남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최근 5년 동안 투입된 용역을 위해 투입된 예산은
모두 374억 원으로,
특히 도지사 선거 다음해인
지난 2011년과 2014년에는 각각 59억과 60억이 편성되며
용역 발주가 집중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공무원들은 용역이 발주되는 순간
해당 업무에서 손을 놓고 있다며,
유사 용역 등을 검토해
불필요한 용역은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