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 방파제 보수·보강공사 이달 착공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6.20 10:23

강풍과 태풍으로 매년 바닥이 패이는 세굴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탑동 방파제 보수.보강공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탑동광장 일대 방파제 220m 구간을
보수.보강 합니다.

이 구간은 지난해 수중촬영 결과 방파제 바닥부위에
토사가 쓸려나가 파닥이 패이는 세굴현상이 확인됐습니다.

한편 탑동매립지는 지난 2009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돼
정비계획에 포함됐었지만
2011년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탑동일대가 포함돼 정비사업이 유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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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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