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태풍으로 매년 바닥이 패이는 세굴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탑동 방파제 보수.보강공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탑동광장 일대 방파제 220m 구간을
보수.보강 합니다.
이 구간은 지난해 수중촬영 결과 방파제 바닥부위에
토사가 쓸려나가 파닥이 패이는 세굴현상이 확인됐습니다.
한편 탑동매립지는 지난 2009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돼
정비계획에 포함됐었지만
2011년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탑동일대가 포함돼 정비사업이 유보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