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도 출범 10년, 지방자치 새로운 지평"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6.27 11:27
다음달 1일자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 10년을 맞는 가운데
제주도가
대한민국의 지방자치에 있어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자평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다섯차례에 걸쳐 4천 500여건의 중앙권한을 이양받았으며
새로운 자치제도가 만들어지고
많은 산업특례가 도입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출범 당시와 비교해 인구는 8만명 증가했으며,
경제성장률은 1.9%에서 4.8%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총생산은
8조원에서 2014년 기준으로 13조 8천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덧붙혔습니다.
하지만 인구와 관광객 증가로 인한
교통체증과 주차난 악화, 쓰레기 처리량 증가,
각종 개발로 인한 환경훼손과
부동산 가격상승은
도민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