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해수욕장 음수대 수돗물이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가
지난 7일부터 2주 동안
제주도 지정 11개 해변의 음수대의 수돗물을 점검한 결과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 염소이온,
암모니아성질소 등
10개 항목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정 해수욕장 음수대에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 인증스티커가 부착됐습니다.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해수욕장이 폐장하는 8월까지
매달 2차례씩 음수대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