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지 의장이 임기 내 가장 아쉬운 점으로
마무리 짓지 못한 예산 개혁을 꼽았습니다.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29일) 오전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열린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직 퇴임 기자회견을 통해
예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개혁을 추진했지만
집행부와의 갈등으로 예산 부결 사태까지 발생했다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반면 가장 큰 성과로는
특별자치도의 자치법규인
조례 697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꼽았습니다.
한편 구성지 의장은
다음달 1일부터 평의원으로 돌아가
후반기에는 교육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