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서는
명확하고 합리적인 비전 설정과
제주도민의 역량결집,
그리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양기근 원광대 교수는
오늘(7일) 제주도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지난 10년은 제주도의 방향과 정체성을 명확히 설정해
추진 동력을 재점화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체 재정기반 강화를 위한
재정과 세제의 자율성 확대와
권한 이양 이후 각 부처의 사후 협력 조치,
중앙정부와의 파트너십 재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금껏 중앙정부의 전향적인 자세가 부족했다는게
일반적인 평가라며
앞으로 박근혜 정부 또는 차기정부에 있어
지방자치발전의 선진 모델로 특화육성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