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 발급된 여권의 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에서 발급된 여권은 2만5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8천여 건보다
36% 늘었습니다.
월별로는 1월과 6월에 가장 많은 여권이 발급돼
학생들의 방학에 맞춰
가족단위 해외여행이나 해외연수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휴가철을 맞아
여권 발급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제주도청 민원실은 매주 월요일,
서귀포시 민원실은 목요일마다
저녁 8시까지 연장 근무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