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사업 jdc독점 인식 잘못... 사드 파장 주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7.11 11:56

원희룡 도지사가 면세점 사업과 관련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에
다시 한번 인식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JDC의 재원을 기반으로 면세점 사업이 주어진 것은 맞지만
독점적 권한을 갖고 있다는 인식은 잘못됐다며
중앙정부는 물론 청와대까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의 시내면세점 이전은
어디로 갈 것이냐만을 남겨 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의 이사장과 얘기할 문제는 아닌 만큼
시간을 갖고 공론화를 통해
결정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또 이 자리에서
최근 사드 배치와 관련해 한.중간의 입장차를 보이는 만큼
제주 역시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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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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