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귀포시 남원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행정 관리 미흡 때문이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도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8일) 열린 임시회 회의에서
서귀포 하수처리장 사망사고는
안전 매뉴얼을
위반 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행정의 관리 소홀을 질타했습니다.
또 의원들은 이번 작업이
전문 인력이 필요한 공사임에도 수주업체가 입찰 계약을 위반해
다른 업체 인력을 끌어들였다며
안전도시의 이미지가 흐려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