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정부 말산업 육성의지 실종"
김기영   |  
|  2016.07.25 11:13

정부의 말산업 육성의지가
실종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제1차 말산업육성 종합계획에 명시된 투자금액은
2천 572억 원이지만,
예산에 반영된 투자액은 1천 79억원으로
실제 이행률은 42%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2013년과 2014년의 이행률은
각각 19%와 29%에 머물렀습니다.

위 의원은
지금이라도 정부는 말산업 예산을 대폭 확대해
추락한 신뢰를 회복한다며
사업 추진 의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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