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MICE 다목적 복합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MICE 다목적 복합시설 확충사업 탄력>
MICE 다목적 복합시설은
현재 제주 ICC 주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다목적홀과 회의실,
부대시설, 공용공간 등을 갖추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요...
최근 이 건립계획 제안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전시산업발전심의를 통과했다는 기삽니다.
다목적 복합시설 확충사업은
제주도 출자를 통해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며,
향후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투자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문 1면 제주 땅값 상승률 전국 최고>
제주지역 부동산 광풍과 이주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땅값 상승세가 멈출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올 상반기 제주 땅값 상승률은 5.71%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특히 지난 2010년 11월 이후
무려 6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저금리영향으로
개발수요가 있는 지역의 토지매매수요가 지속돼
예년과 같이 꾸준한
거래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한 내용 함께 실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원희룡 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원희룡 지사의 직무수행 평가가
전국 17개 시도지사 가운데
취임 초기 전국 1위에서 최근 12위까지 추락했다는 기삽니다.
국내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2014년 10월부터 지난 6월까지 발표한 내용에 따른 것인데,
취임초에 65.5%에서
올해 5월 48.3%로 내리막길이라며
이는 임기 2년동안 소통없이 자기 생각만 고집함으로써
도민사회의 부정적 인식이 확산돼
지지층 이탈을 자초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보 7면 관광객 증가에 항공기 지연 일상화>
제주공항의 항공기 지연 운항률이
국내 공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가 늘고 있기 때문인데,
올 상반기 제주공항 지연율은 21.6%를 기록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제주지역 항공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항공기 지연에 따른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고,
그래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항공사들이
제주노선에
대형항공기를 투입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관광업계의 주장을 실고 있습니다.
<5. 제주신보 5면 중금속 우레탄 교체 차일피일>
도내 초중고 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돌입했는데도
중금속 유해물질이 과다 검출된
우레탄 트랙 교체 공사가 시작되지 않아
2학기에도 야외 체육활동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기삽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자체예산 10억 5천 300만원을
우레탄 트랙 교체에 긴급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이 예산만으로 학교 11곳 이상의
우레탄 트랙을 먼저 교체해 나갈 수 있지만
나머지 예산 확보를 이유로
공사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연일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환자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데요...
특히 혼자사는 독거노인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실내온도 40도 펄펄>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동식 컨테이너 주택에 사는 독거노인들이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다는 기삽니다.
일부 컨테이너 주택은 단열재가 없어
여름엔 실내온도가
40도 가까이 치솟는 실정이며
선풍기와 오래된 에어컨이 있어도
그마저도 전기요금이 많이 나와 엄두가 나지 않는다며
열악한 시설을 개선시켜 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4면 폭염 지속...농산물 상품성 하락 비상>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제주지역 농심도 타들어가고 있다는 기삽니다.
열매솎기가 한창이어야 할 감귤농가는
폭염으로 오후 작업은 엄두도 내지 못하면서
상품성 저하를 우려하고 있는데다
수확철을 맞은 수박농가는
고사를 막기 위해 수박에 신문지를 덮어 놓는 등
진땀을 흘리고 있다며
무더위가 지속될 경우 열매 크기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어
농민들은 그저 하늘만 바라보며
애를 태우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4면 여름 휴가철 틈탄 검은 목소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객을 대상으로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사기범은
자신을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이라고 소개하면서
피해자가 신청한
미국 관광비자 발급이 거부됐다고 접근한 후
피해자가
비자를 신청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면
개인정보가 유출돼 불법으로 악용되고 있는 것 같아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금융자산을 지정계좌로 이체하라고 유도하고 있다며
이같은 전화를 받을 경우 일단 끊고
해당기관에 연락해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4면 휴가철 반려동물 유기. 유실 급증>
휴가철을 맞아 반려동물의 유기나 유실이 급증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도내에서 유기되는 동물은
연간 2천 200여마리에 이르고 있다며
이는 무더위로 인해
창문이나 현관문을 열고 생활하는 가정이 늘면서
그 사이에 반려동물이 나갔다 다시 돌아오지 못하거나
휴가철 반려동물 호텔 등
임시보호소에 맡겼다 다시 찾아가지 않는 경우라며
반려동물과의 삶에는
반드시 현실의 책임감이 따라야 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0. 제주신보 3면 밤만 되면 안 보여 쿵쿵 원성 자자>
제주시 화북포구 '시가 있는 등대길' 곳곳에 설치된
직사각형 모양의 석재 볼라드가
밤만 되면
흉기로 전락하면서 방문객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주변에 보안등이 설치됐지만
수십미터 가량 떨어져 설치된 탓에
어두운 곳에서는 전혀 식별할 수 없어
안전사고를 당하는 방문객들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5면 제주지역 대부업체 다시 늘었다>
제주지역에서 최근 몇년새 감소세를 보이던 대부업자 수가
다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7월 현재 제주지역에 등록된 대부업자는 60곳으로
지난해 연말보다 10곳이 더 늘었고
특히 대부잔액이
2014년 424원에서 지난해 49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며
이는 1.2 금융권을 이용할 수 없는
저신용자들의 증가 때문 등으로 분석되고 있어
서민금융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강정 민군복합관광미항>
해군이 최근 강정 크루즈 부두 방파제를
제한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논란이 일었다며
강정 민군복합항은 그 기능이 훼손돼선 안 되며
구체적 사안들이 명시된 기본협약까지 있는 마당에
국방부나
해군의 입맛대로 변경할 수 없는 것인 만큼
일반적 전횡은 불통으로 이어지고 고통만 뒤따를 뿐,
향후 천년을 같이할 파트너십으로
상생하는 정부와 군의 자세를 촉구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3. 제주일보 15면 공유지 매각, 도민 정서 벗어나선 안 돼>
제주도가 민간개발사업자의 요구에 따라
사업자 소유의 토지와 공유지를 맞교환해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며
문제는 개발사업에
해당 공유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을 내리는 기준이라며
설령 행정청이 개발사업자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려
양측간의 입장을 좁혔다고 하더라도
이를 바라보는 일반의 시각,
즉 도민정서는 행정청과 다를 수 있는 만큼
행정청은 그 결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4. 제민일보 15면 LCC, 제주 - 일본 취항에도 관심을>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은
제주노선으로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관광업계 등에서
제주지역 외국인 관광객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일본 직항노선 개설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데도
들어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물론 관광업계에서
일본인들이 선호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직항노선 개설에 따른
항공업계의 의지 또한 필수적인 만큼
제주노선에서 취하는 이익에 걸맞는 기여를 기대한다고 썼습니다.
<15.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불야성 이룬 제주 밤바다>
오늘의 사진입니다.
제주의 밤바다를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한라수목원 내 광이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야경인데요...
한치와 갈치잡이 어선들이 켜놓은 집어등으로
불야성을 이루면서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